
회사란 직원이 있고 직원이 열심히 노동하고 주인의식을 가져 나의
장사처럼 애정을 갖고 마이크를 잡아 열심히 팔고 어떻게 이쁘게
진열하면 하나라도 더 팔수 있을까?생각에 타 마트 재래시장 인터넷
등등 보고 좋은거만 보고 따라했는데
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회사는 점점 성장하고 있었는데 불과 5년 전
이였던거 같은데... 거기엔 많은것들이 있을것인데... 월급 더 안줘도
상관없고 형 동생들이랑 마치고 한잔 하는게 재미고 회사가는 맛이였는데
지금은...다들 힘내시고요
먼 훗날 여러분과 저 여러분 가족분들과 저의가족 전부
꽃길 걷고 있을껍니다 걱정마시고 아프지마세요 그때까지^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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